[d'Arc] 김재곤 원장님 인터뷰

d'Arc 인터뷰 표지. 흰 가운을 입은 김재곤 원장의 옆모습 사진에 INTERVIEW 배지와 '에톤성형외과 원장' 설명이 얹혀 있다. 기사는 '시대상'이라는 단어의 뜻풀이로 시작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자기 방식으로 삶을 꾸리는 모습을 소개하고, 아침에 운동하려 노력하며 퇴근 후에는 다음 날을 위해 정리한다는 일상, 개원 1년을 지나며 업무의 초점을 조정하고 있다는 답을 담고 있다.

흰 원형 오브제 앞에 선 김재곤 원장의 상반신 사진. 기사에서는 에너지가 높은 편이 아니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답, 동력이 있어서 여러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력을 내려고 여러 일을 한다는 이야기, 어릴 때는 법관이나 변호사를 꿈꿨고 그 계기가 가족에게 들은 이야기였다는 회고가 이어진다.

진료실 의자에 앉아 이야기하는 사진과 인터뷰 촬영 현장 사진. 기사에서는 집안에 의사가 많아 자연스럽게 의대에 진학했다는 답, 의료 제도에 대한 문제의식 때문에 업무에 제한이 비교적 적은 과를 원했다는 성형외과 선택 배경, 수술을 마치고 나면 속이 시원한 점이 자신과 잘 맞았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진 없이 글만 실린 지면. 성형외과 선배들의 모습에서 영향을 받았고 피부과와도 고민했다는 이야기, 인턴 시절 진로를 물었던 선배가 지금의 조정목 원장이었다는 일화, 성형외과의 기본이 되는 눈과 코 수술을 개원가에서 많이 다루게 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는 답이 이어진다.

책상 앞에서 손짓하며 이야기하는 김재곤 원장의 측면 사진. 기사에서는 앞으로 어떤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새로 무엇을 하겠다기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 하는 일을 이어 가겠다는 답, 짧은 시간 안에 상대가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 알맞은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데 집중한다는 답이 실려 있다.

흰 가운 차림으로 정면을 향한 김재곤 원장의 상반신 사진. 기사에서는 의사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관심사와 삶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려 노력한다는 답, 취미와 새로운 분야를 익히는 일이 즐거움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 먼 목표를 위해 지금을 참기보다 하루하루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답이 이어진다.

인터뷰어와 마주 앉아 대화하는 촬영 현장 사진. 기사에서는 학부와 인턴·레지던트라는 긴 시기를 어떻게 견뎠느냐는 질문에, 당시에는 의무감이 더 컸고 공부와 실습에서 성취의 즐거움을 느꼈다는 답, 오히려 교육 과정이 모두 끝나 스스로 기준을 세워야 할 때 방황했고 자기 기준이 생긴 뒤로 하루에 충실한 삶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진 없이 글만 실린 마지막 지면. d'Arc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고 각자의 환경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므로 언젠가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는 답으로 인터뷰를 맺는다.